개발일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4년차 개발자 되기 딱 한 발자국 남은 시점에서의 회고 개발자, 만 3년을 앞둔 시점에서의 회고를 한다. 이직 후 두 달여의 시간이 흘렀고, 곧 만 3년을 가득 채운 개발자가 된다. 2019년 12월. 24살에 첫 직장을 가졌으니 이제 곧 만 3년이다. 글솜씨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, 내 생각을 유려하게 표현하는 것도 어렵지만 4년차 개발자로서의 시작이 딱 한발자국 남은 이 즈음에서 한 번은 기록을 남겨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. 겁도 많고, 걱정도 많고, 생각도 많은 나는.. 내가 개발자로서 잘 하고 있는가? 개발자가 정말 나의 길인가? 아니면 나는 개발자로서의 삶에 만족하는가.. 등등 답을 내리기 어려운 질문들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최소 500번 이상 생각했던 것 같다. 지금 시점에서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모두 YES 이다. (사실 그냥 YES.. 이전 1 다음